Open to Work와 스카우트 ON : 링크드인· 리멤버가 만든 ‘풀’ 구직 전략
데이터센터에서 9 년째 근무하던 김 과장은 어느 화요일 오후, 휴대폰에 뜬 두 통의 알림에 눈이 번쩍 뜨였다. 하나는 글로벌 직장인 네트워크인 링크드인에서 온 InMail이었고, 다른 하나는 국내 경력직 플랫폼 리멤버에서 날아온 스카우트 메시지였다. 두 제안 모두 연봉 1억 원이 넘는 오퍼를 제시했다. 김 과장은 지원서를 낸 적이 없었기에 “어째서 나에게?”라는 의문부터 품었지만 곧 자신이 며칠 전 호기심 삼아 링크드인 프로필을 업데이트하며 ‘Open to Work’ 배지와 리멤버 프로필에 ‘스카우트 ON’ 기능을 켜 둔 일을 떠올렸다. 한국에서만 링크드인을 쓰는 사람이 518만 7천 명, 즉 국민 열 명 중 한 명꼴이라는 통계를 보면 기업이 끊임없이 검색을 돌리는 이유가 이해된다 . 리멤버 역시 한 달..
채용과 면접
2026. 7. 17. 23: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