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작용이 있는 피드백은 피드백이 아니다. 부작용이 없는 피드백은 명확한 외부환경에 따른 니즈가 있다. 그리고, 미션과 비전을 달성하기 위하여 전략을 실행하면서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임파워링의 수단이다. 따라서, 이 책에서는 피드백 코칭을 통한 조직 성과 달성을 이야기 하고 있다.
피드백 코칭은 코칭으로 시작하여 컨설팅, 멘토링, 티칭을 내용물로 넣고 다시 코칭을 접목하여 마무리하는 것이다. 요즘 많이 공유되는 것 중에 멘토와 꼰대의 차이를 멘토는 멘토링을 받는 사람(멘티)의 요청이 있을 때 하는 것이고, 꼰대는 조언을 받는 사람의 요청이 없는 데도 조언을 일방적으로 하는 사람이라고 한다. 코칭은 상대방이 요청하지 않아도 필요한 때에 해야 한다. 또한 상대방이 피드백 코칭을 거부하는 상황도 고려하여 준비하고 실행해야 한다. 이러한 코칭을 부작용없이 실행하기 위해 필요한 스킬은 다음과 같다. 구글의 관리자를 위한 원칙은 이러한 스킬을 습득한 코치의 모습을 담고 있다.
사실상 멘티가 멘토에게 조언을 구한다는 것은 신뢰가 기반이 되어야 가능하다. 피드백 코칭은 타이밍을 관리자가 결정해야 하는 속상상 쌍방간에 신뢰가 기반이 되어야 한다. 신뢰는 피드백 코칭의 가장 핵심적인 요소이다.
두번째 스킬은 경청이다. 경청은 마음을 주는 것이라는 말이 있다. 수준 높은 깊이있는 경청을 하기 위하여 경청하는 태도를 보이는 것뿐 아니라, 상대방이 하는 말의 내용과 의도와 맥락까지 파악하기 위하여 집중해야 가능하다. 이러한 경청은 사람의 마음을 얻을 수 있는 수단이 된다.
세번째 스킬은 I(나) 메시지이다. 상대방을 주어로 말하는 YOU 메시지는 상대방을 비난하는 느낌을 주고, 마음의 문을 닫게 만들고, 신뢰감을 무너뜨린다. 피드백 내용을 수용하지 않거나 오히려 반발하도록 만든다.
네번째 스킬은 질문이다. 상대방에 대한 호기심과 관심, 바람을 전달하는 기능을 한다. 이러한 마음이 전달되도록 질문을 준비하고 전달하는스킬이 필수이다. 이 책에서는 데카르트 질문법이라는 스킬을 제시한다. 다양한 각도의 시각 및 장단점을 분석하고 내 가치에 의한 우선순위를 정하여 명확한 의사결정을 가능하게 한다.
다섯번째 스킬은 인정과 격려하기이다. 팀원이 잘한 행동이나 올바른 선택을 했을 때 칭찬을 하게 된다. 칭찬을 하는 요령도 필요하지만, 같은 유형의 칭찬을 계속하면 오히려 역효과가 난다는 연구가 있다. 인정과 격려는 상대방이 그간 노력한 과정, 상대가 그의 강점을 잘 발휘한 점, 가치 중심의 태도 등을 인정해주는 것이다. 인정에서 더 나아가 상대방을 임파워링 해주는 방법이 격려다. 인간은 누구나 실패할 수 있다. 그 잘하려고 하다가 저지르는 실패에대해서 필요한 것이 격려이다.
여섯번째 스킬은 실행을 자극하는 요청하기이다. 상대방의 구체적인 성과나 행동을 보고 내가 느끼는 감정이나, 그것이 다른 사람 또는 조직에 미치는 영향을 달라지게 할 수 있도록 개선이나 변화를 요청하는 것이다.
일곱번째 스킬은 확인과 재확인하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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